이탈레리 국회의사당 mdf 레이져 프린트킷 입니다.수고스러운 어려운 작업 이었지만 재밌는 제작이었습니다.인형은 독일군 소련군 포함 64명 입니다.킷에는 건물 한채 탱크한대 88MM포 하나 그외에 다른 것들은 집에 있는 부셔진 모형을 재활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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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붙이는 요령이라면 데칼을 물을 묻힌뒤 담그지 마시고 건져 냅니다 시간이 지나면 미끄러 지면서 데칼이 빠집니다.만일 엉켰다면 엉킨거 하나만 물에 담가주세요 오래 지나면 저절로 원상태로 풀립니다
이때 다시 테칼 용지의 미끄러운 부분에 데칼을 미끄러 뜨리면서 안착 시키면 처음상태로 돌릴수 있고 붙일때도 미끄러 뜨리면서 원하는 부분에 위치를 잡아 붙여주세요
페허의 유리는 투명 프라스틱으로 뽑기 상품의 투명 박스를 가위로 잘라 강력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잘 안붙어서 물+식소다를 섞은 용액을 분무기로 뿌렸습니다.식소다를 너무 많이 섞지 마세요 분무가 안될수 있습니다.그럴땐 분무기 뚜껑을 물에 10분정도 담가놓으면 노즐이 열립니다.
자동차는 고위층이 탄다고 가정하에 다이캐스트 경찰차를 벤으로 보이게끔 설정했습니다.
모래주머니는 피규어 받침대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 했습니다.
T-90 탱크? 4D 프라모델 탱크로 600원주고 예전에 구입 했습니다. 지금은 올라 천원가량 합니다.
자동차는 다이캐스트 경차 입니다.
트럭이 파괴되어 드럼통을 흘리는 장면 입니다.아카데미제
시계는 진짜 시계로 끈을 연결하는 부분이 보기싫어 그라인더로 갈아냈습니다 시간이 맞게 갑니다.
허세가와 KARL 입니다 고증상 이녀석이 맞지 않지만 집에있는 모형을 재활용해서 버리자는 의도입니다.연기는 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