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짧고 굵은? 스토리를 담아봤습니다^^
추월 당한 레오2 승무원은 당황과 함께 팔까지 뻗으며 빨리 달려라 조종수에 닥달을..
반면 K2승무원은 여유~
전차장석은 조종수에게 천천히 달려라 무전하는 포즈이고 포수석은 주머니에 손 넣고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ㅋ
실제 사진에서도 우리 K2승무원들은 웃음과 여유 있는 모습들이 사진에 찍히기도 했습니다.ㅎㅎ
앞으로 개량될 K2전차가 기대되네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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