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25PD
2025-09-30, HIT: 719
프라월드, 하이볼외 3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양대천
Mig-31제작 직후 이어서 만들어 본 키티호크의 Mig-25입니다.
키티호크 제품은 몇개 보유중이나 완성은 처음인데,
키트가 좋은듯 하면서도 조립 시 틈도 제법 발생하고 패널라인도 얕은 부분이 많아 다시 새겨준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인테이크 에칭과 인테이크의 연결 부분은 잘 맞지 않아 맞추기가 꽤 어려웠습니다.
설명서의 색칠 지정 그림도 실제와는 달라서 확인하고 작업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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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호크 제품은 몇개 보유중이나 완성은 처음인데,
키트가 좋은듯 하면서도 조립 시 틈도 제법 발생하고 패널라인도 얕은 부분이 많아 다시 새겨준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인테이크 에칭과 인테이크의 연결 부분은 잘 맞지 않아 맞추기가 꽤 어려웠습니다.
설명서의 색칠 지정 그림도 실제와는 달라서 확인하고 작업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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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씰은 Mig-31 제작 후 남은 여분의 데칼로 처리하였습니다.
직선 데칼을 곡선 부분에는 잘게 잘라서 이어 붙이고 이쑤시개로 자연스럽게 다듬어 주었습니다.
기수쪽 패널라인도 너무 얕아서 한번씩 다시 파주고 리벳도 다시 찍어주어야 했네요.
직선 데칼을 곡선 부분에는 잘게 잘라서 이어 붙이고 이쑤시개로 자연스럽게 다듬어 주었습니다.
기수쪽 패널라인도 너무 얕아서 한번씩 다시 파주고 리벳도 다시 찍어주어야 했네요.
무장 부분의 날개는 접착 시 틈이 많이 발생하여 모두 메워주고 다듬어 주었고,
뭉개지고 양쪽이 맞지 않는 패널라인도 모두 다시 새겨주었습니다.
뭉개지고 양쪽이 맞지 않는 패널라인도 모두 다시 새겨주었습니다.
아주 거대한 연료탱크가 강렬합니다. 역시 패널라인은 다시 새겨주었습니다.
이래저래 참 손이 많이가는 쉽지 않은 키트였습니다.
마지막 사진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마지막 사진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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