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썬더볼트 버전입니다. 직장 동료가 일본 다녀오면서 선물로 사다줬는데 이제야 완성해서 올리네요. 부품이 부서져서 새로 구매하여 완성하느라고 더 걸렸습니다. 명암도색에 패널라인도 파고 장갑도 덧대보고 했는데 먹선이 너무 지저분하게 들어가서 안타깝습니다. 후반에 집중력 떨어져서 날림 작업을 한 덕분에 조금 하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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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분은 프라판을 덧대어 보았습니다.
쉴드 안 쪽은 그레이로 도색
베이스 위에 올려놔야 자세가 좀 나오려나 봅니다. 그냥 세워놓으니 밋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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