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이런벌레가 잇을것이다라고 에일리언도 생각나서 제작해 보았습니다.
머리위에 플라스틱 투명통은 시중에파는 아메리카노 컵커피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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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은 바탕흰색을살려가며 타미야 레드브라운을 에어브러쉬하여 어두운곳은 진하게 밝은 곳은 흐리게 그라데이션해가며 뿌려주었습니다.생체 근육은 검은색을 칠한뒤 말린뒤에 메니큐어 펄 파란색과 에나멜 붉은색을 드라이브러쉬하였고 생체근육 붉은곳은 생체느낌을나게 에폭시퍼티로 자작했는데 별로 자작솜씨가 아니올시다입니다.본래는 뇌를 만들려했는데 자작솜씨가 아주곰손이라 이럭게되버렸습니다.이럭게 못만들중 알았다면 그냥 에폭시 퍼티버리지말고 지점토로할걸 생각이듭니다.지점토로 처음은 시작하고 점차 고수가 되야지 에폭시 퍼티로 자작이 돈안버리는길이겠죠 확실한 솜씨가 있다면 에폭시 퍼티를 쓰셔도 됩니다.
몸통은 pc방 거치대 간판 중심부 몸통에서 얻었습니다.
다리는 플라스틱 00라떼 컵커피 빨대입니다.
시중에파는 아메리카노 플라스틱커피통을 사용하여 머리에 쒸어봤습니다.
심심해서 고추장묻히고 제얼굴에 페이스허거를 연출해보았습니다.
끝까지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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