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미야 1/20 Lotus Type 79 1978입니다. 개인적으로 장판 데칼이랑 가늘면서 길죽한 데칼 작업을 제일 싫어 하는데 역시나 중간중간 끈어지는통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였습니다. 우레탄클리어도 떡지고 먼지 묻고 갈아내고... 다음 클리어 작업부턴 주위에 분무기로 물좀 뿌리고 해볼까 합니다. 엔진부분에 배선 디테일업을 좀 해봤는데 좀더 하려다 욕심부리면 한도 끝도 없을것같아 적당히 보이는 부분만 표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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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로고는 그렇다 치더라도 굿이어가 없다니... 타이어에도 없습니다...... 하세가와킷엔 별매에칭에 굿이어 템플리트가 있던데 타미아껀 아예없네요. 그래서 가지고 있던 템플리트로 굿이어마크를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