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ER] 1/43 Citroen C4 WRC 2010
신종철
2016-04-17, HIT: 1674, 뉴클리어런치, a320 파일럿외 1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1/43 스케일 시트로엥 랠리입니다. ^^;;
킷을 구입한지는 2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완성을 했네요.
실제 자동차도 프랑스제이고 키트도 프랑스 모형점에서 직접 구매를 한지라(국내 미입고 제품),
애착을 가지고 완성을 해보려고 했지만, 제작 도중 정말 던지고 싶은 순간이 30 여번은 스쳐 지나간것 같습니다.

키트 자체는 단촐한데, 문제는 데칼입니다.
정말 XX 같이 데칼이 안 붙습니다. 최근 HELLER 제품 데칼은 카토그라프제인데, 요놈은 르네상스 데칼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데칼이 안 붙고 붕뜨는 데칼은 처음 봤네요.
저로써는 처음 제작한 1/43 스케일 작품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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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허전해서 1/24 스케일 모형에도 하지 않았던 랠리용 안테나를 디테일 업 해주었습니다.
옵션으로 따로 나온 제품은 당연히 없고, 사카쯔우 제품의 1/24 스케일용 컴퓨터 커넥터와 0.2mm 와이어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얼핏 봐도 아시겠지만, 데칼이 붕 뜬 부분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ㅠ.ㅠ

1/43 이지만 데칼이 왠지 날아갈것 같아서 피니셔스 우레탄 클리어로 마감해서 무적 피막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타이어용 데칼도 들어 있었는데 당연히 접착이 되질 않아 포기했네요.
바디도색 중 흰색은 피니셔스 파운데이션 화이트, 블루는 타미야 TS-51 이고 나머지는 데칼입니다.

키트에 들어있던 레드불의 노란색 데칼은 밑색이 비치고 접착도 안 되어서, 다른 키트의 노란색 데칼을 빌려와서 적용해 주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란색 도색과 빨간색 데칼과의 경계면 위치를 맞춘다고 정말 힘들었네요.
와이퍼는 프론트 윈도우쉴드 부품에 일체형으로 성형되어 있는데, 너무 작아서 붓으로 도색하기고 힘들어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그려 주었습니다. ㅎㅎ
다행히 더 깔끔하게 나왔네요. ㅋㅋ
정면에서 보면 좌우 사이드밀러가 차이가 나 보이는데, 실제 차량도 좌우 설치 위치가 달라서 차이가 나 보이더군요.
스포일러의 카본을 비롯해서 군데군데 보이는 카본은 별매 1/43 카본데칼을 구입해서 적용해 주었습니다.

데칼이 이상한지 클리어를 뿌리고 나니 우글쭈글 해 지더군요. ㅠ.ㅠ
크기 비교하시라고 마크소프터와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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