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국산 캐릭터를 붙이고 싶었는데 하도 다들 하츠네 미쿠, 하츠네 미쿠 하길래 데칼로 만들어 붙였습니다.
투명 데칼과 백색 데칼 둘 다 만들어서 붙였는데요 어디에 뭐가 붙었는지는 직접 보시면서 찾아 보시는 것도 나름...^^
국산차는 키트가 별로 없는데 2년 전엔가 비맥스라는 메이커에서 쉐보레 크루즈를 발매해준대서 냉큼 구입을 했었죠.
예전에야 슈퍼카에 꽂히고 그랬지만 요즘엔 자동차면 뭐든 상관없이 다 좋아하고 있어서 이 녀석도 차근차근 작업을 해봤습니다.
데칼 붙이는 거 완료하고 금방 마무리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잔손질이 많이 가는 녀석이라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몇몇 부품은 아직 접착하지 않았는데요 워낙 쉽게 부러지고 떨어지는 녀석들은 촬영한 후 최종적으로 붙여줄라구요.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제작을 시작했지만 프라모델 수업하면서 틈틈이 작업하다보니 2년을 넘겼습니다^^
투명 데칼과 백색 데칼 둘 다 만들어서 붙였는데요 어디에 뭐가 붙었는지는 직접 보시면서 찾아 보시는 것도 나름...^^
국산차는 키트가 별로 없는데 2년 전엔가 비맥스라는 메이커에서 쉐보레 크루즈를 발매해준대서 냉큼 구입을 했었죠.
예전에야 슈퍼카에 꽂히고 그랬지만 요즘엔 자동차면 뭐든 상관없이 다 좋아하고 있어서 이 녀석도 차근차근 작업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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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부품은 아직 접착하지 않았는데요 워낙 쉽게 부러지고 떨어지는 녀석들은 촬영한 후 최종적으로 붙여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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