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게임인 '로스트 바이킹(길 읽은 바이킹)' 스테츄를 리페인팅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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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할 때 찍어 놓은 사진이 없네요 ^^;
재도색을 하기 위해 강제로 분리해줍니다.
폴리스톤과 pvc가 섞여있고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칠한 위에 황동 녹 같은 효과를 준 제품입니다.
일반 도색된 제품들과 달리 한 색으로 칠해버릴 거라서 그랬는지
조립할 때 접착제를 아주 흠뻑 밖으로 삐져나올 정도로 붙여 놨습니다.
쩍 들러 붙어버려서 별 짓을 다 해도 분리가 되지 않는 곳들이 많습니다 ㅜㅜ
재도색을 하기 위해 강제로 분리해줍니다.
폴리스톤과 pvc가 섞여있고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칠한 위에 황동 녹 같은 효과를 준 제품입니다.
일반 도색된 제품들과 달리 한 색으로 칠해버릴 거라서 그랬는지
조립할 때 접착제를 아주 흠뻑 밖으로 삐져나올 정도로 붙여 놨습니다.
쩍 들러 붙어버려서 별 짓을 다 해도 분리가 되지 않는 곳들이 많습니다 ㅜㅜ
서페 사포질, 서페 사포질의 반복...
나름 서페샷입니다 ^^;
기본색을 올리고 중간 점검을 해봅니다.
이 이후부터는 다 붓질로만 작업합니다.
이 이후부터는 다 붓질로만 작업합니다.
붓질 붓질~
완성 사진 갑니다.
일회용 라이터와 크기 비교
일회용 라이터와 크기 비교
붓질 하다가 돌아 버릴 뻔 했던 것 말고는 딱히 할 말이 없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s://blog.naver.com/gonali/2217536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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