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스베어입니다.
약 2달에 걸쳐서 쉬엄쉬엄 Ma.K Kuster and Friedrich 작업한 끝에 완성을 했습니다.
신작 박스아트를 재현하고자 험브롤 에나멜로 명암을 넣은 2색 위장무늬로 도색을 했고, 워싱의 색을 여러가지로 바꾸어가며 밑색을 풍부히 했네요. 늘 하던대로 유화물감과 코픽마커를 이용하여 치핑과 웨더링을 진행했습니다.
퀘스터 단독샷
- Wave 홈피에 올라와있는 신작 퀘스터의 사진 순서 그대로 올려봤습니다.
약 2달에 걸쳐서 쉬엄쉬엄 Ma.K Kuster and Friedrich 작업한 끝에 완성을 했습니다.
신작 박스아트를 재현하고자 험브롤 에나멜로 명암을 넣은 2색 위장무늬로 도색을 했고, 워싱의 색을 여러가지로 바꾸어가며 밑색을 풍부히 했네요. 늘 하던대로 유화물감과 코픽마커를 이용하여 치핑과 웨더링을 진행했습니다.
퀘스터 단독샷
- Wave 홈피에 올라와있는 신작 퀘스터의 사진 순서 그대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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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단독샷 - 퀘스터에 비해서 조금 깨끗하게(?) 더럽혀 봤습니다
퀘스터 & 프리드리히 투 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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