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Ma.k를 작업했습니다.
Ma.k는 저에게 웨더링의 재미를 알려준 장르입니다. 그래서 가끔씩 생각나는 싶은 분야입니다. 꼭 지켜야하는 필수 고증이 없이 어느정도 자유도가 허락되는게 Ma.K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함재기에 주로 쓰이는 고스트그레이 색상을 메인으로 작업해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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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샷입니다
아주 앙증맞은 킷입니다.
진실을 공개하자면...
포스팅 초반에 나오는 크기 비교샷은 실제로 작은 사이즈의 레진킷입니다.
몇년전 지인이 일본에서 구해다준 나름 레어킷입니다. 두가지 다른 사이즈의 팔케로 나름 반전의 스토리가 있는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기분나쁘지 않게 즐겁게 봐주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