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3달정도
급성췌장염걸려서 입원하는 바람에
그동작업했던 사진을 이제서야 하나씩 올려봅니다.
우선 메카니코어 카이로사Q 입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고통이었던거 같네요
우선 레진제품보다 짜증이 났던거 같습니다.
정신건강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키트였던거 같습니다;;;
두번은 어렵지 않을까 해서
사진이라도 남겼네요.
뭔가 좀 거슬리는게 있더라도
너그럽게 넘어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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