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AMA (그리운 그 시절)
dreamhoe
2022-06-18, HIT: 806, 나무같이, 이대호외 2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70년대 초중반 어느 가정집모습을 디오라마로 만들어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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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사진입니다. 어머니께서 뜨게질을 하고 계시네요~ 그 시절에는 일반서민가정은 단칸방이나 아니면 방2개짜리집에서 생활한 가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방이 비좁고 복잡합니다..
노란 비닐장판 - 겨울철에는 아궁이연탄난방으로 아랫목쪽은 따뜻하고 (불이 쎈 경우는 아랫목쪽 장판이 짙은 갈색으로 변합니다.) 또 윗목은 차가워서 석유스토브를 같이 사용하곤 했었지요.
겨울철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불뒤집어쓰고 군고구마먹으면서 만화가게에서 빌려온 만화책 읽던 기억이 나네요..
따뜻한 아랫목에 야옹이가 곤히 잠들어 있습니다..
호마이카 자개장 - 저시절 웬만한 가정에는 하나씩 있었지요~(국민장롱) 어릴적 저희집 안방에도 저 장롱이랑 거의 유사한 4칸짜리 자개장이 있었습니다. 가운데는 큰 거울이 있었구요..
푸른색 다이얼전화기 - 따르릉~~ 벨소리, 다이얼 돌아가는 소리.. 추억속으로..
흑백TV - 저 특이한 안테나도 기억납니다. 옆에 포터블전축도 보입니다.
아버지께서 퇴근 후 늦게 귀가하셔서 저녁상을 차리셨네요~
반찬은 생선구이, 불고기, 총각김치, 계란후라이.. 점토로 만들었습니다. (저 뒤의 이불도..)
여기까지 사진 올려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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