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사에서 나온 1/10 할리데이비슨입니다.
할리가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프라모델 제품으로 나온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들 아시는바와 같이 타미야의 팻보이가 있긴합니다만 워낙 구하기 힘든 킷이라 아카데미 제품으로 작업했습니다.
2만원으로 할리데이비슨을 만들수 있다는 큰 즐거움 이외는 장점이 거의 없는 킷인듯 합니다.조립하면서 올라오는 깊은 분노가.....ㅎㅎ
아무튼 제 성향상 깔끔도색은 맞지 않아서 관리가 안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스타일로 작업해보았습니다. 원래 킷에서 멋 없는 부위는 몇개 제거하고 앞유리도 요즘 스타일로 살짝 커스텀 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기 바립니다.
할리가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프라모델 제품으로 나온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들 아시는바와 같이 타미야의 팻보이가 있긴합니다만 워낙 구하기 힘든 킷이라 아카데미 제품으로 작업했습니다.
2만원으로 할리데이비슨을 만들수 있다는 큰 즐거움 이외는 장점이 거의 없는 킷인듯 합니다.조립하면서 올라오는 깊은 분노가.....ㅎㅎ
아무튼 제 성향상 깔끔도색은 맞지 않아서 관리가 안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스타일로 작업해보았습니다. 원래 킷에서 멋 없는 부위는 몇개 제거하고 앞유리도 요즘 스타일로 살짝 커스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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