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egawa 1/24 Charge Mazda 767B 1989
elation
2022-08-01, HIT: 350, 매드캣, 문승주외 1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한 모델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자동차를 워낙 좋아하지만 모형은 주로 AERO와 가까이 지냈는데, 얘는 색이 화려해서 집에 모셔온 기억이 나네요. 사실 오토 레이스는 지식이 부족하네 1989 르망에서 뛰던 차인것 같습니다. 이놈과 비슷 하지만 살짝 다른 버전들이 많아서 자료수집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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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듯 하신분들은 아마도 작면 10월에 "참깨들깨" 맴버님께서 같은 키트 업로도 하셨었습니다. 비교해보니 아, 저 와이퍼가 정말 투박해 보입니다.
저는 데칼 붙이는 작업이 좋더라고요. 왠지 작업이 끝나가는 느낌이랄까? 릴렉스 하게 세시간쯤 삼일동안 데칼작업 해주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카본 데칼을 덮어 주었는데 잘 안보이는군요. ㅠㅠ
사실 처음으로 만들다 포기하려던 모델이었습니다.
오렌지 칠한다음 윙을 바디위에 떨어트리고...
처음 초록도 게으름에 스프레이로 뿌렸다가 오버 스프레이로 흐르고, 편할려고 마지막 마스킹을 키친랩으로 덮었는데, 락커가 랩을 녹여 오렌지 바디와 붙어버리고...ㅠㅠ
몇달 쉬고 다시 전체센딩후 오렌지 도료도 새로 구매해 컨티뉴 하였습니다. 전체 마스킹도 두번하고.아...
그래서인지 색이 너무 두꺼워져 먹선이 부자연스럽네요.
기본 바디색은 모두 락커이고, 클리어는 집에 있던 10년된 아크릴 캔으로 뿌려주었는데 만족스럽네요.
고생했지만 결과물은 괜찮게 나온거 같습니다.
화려한 레이스카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네요...마스킹 별로 없는모델로..ㅋㅋㅋ
몇달전 프랑스 르망 박물관에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이건 후속모델 787B. 생각보다 다른점이 너무 많아 그리 도움은 안되더라고요.
일주일간의 여행이었는데 르망이 마침 노르망디 해안을 지나 파리로 돌아가는 길에 있어서, 가족들을 설득하여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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