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MD 서성원입니다.
이번에는 아주 오래된 금형의 킷을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레어킷인 타미야의 312T3이고요.
무려 1978년 금형의 킷입니다.
니키라우다의 전성기를 이어갔던 312T 시리즈의 개량형인
312T3 머신이었지만, '78년도에는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습니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카를로스 로이트만, 질 빌르너브 의
호화진으로 구성되어있었지만,
2,3년전의 차량에는 못 미치는 성능이었죠.
이번에는 아주 오래된 금형의 킷을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레어킷인 타미야의 312T3이고요.
무려 1978년 금형의 킷입니다.
니키라우다의 전성기를 이어갔던 312T 시리즈의 개량형인
312T3 머신이었지만, '78년도에는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습니다.
드라이버 라인업은 카를로스 로이트만, 질 빌르너브 의
호화진으로 구성되어있었지만,
2,3년전의 차량에는 못 미치는 성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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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래된 킷이라 하더라도
역시 타미야~! 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의 칼같은 금형입니다.
하지만 역시 세월앞에 장사 없다고,
데칼은 쓸 수 없는 수준이라
타부디자인에서 별매데칼을 구해서 만들었습니다.
맥기제품들은 쓸만해서 별다른 도색없이 만들었습니다.
큰 디테일업없이 약간의 배선만 만들어줬고
드라이버 피규어(카를로스 로이트만)도 대충 만들어 탑승해줬습니다. ㅋㅋ
별다른 설명없이 작품 사진 나갑니다.
역시 타미야~! 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의 칼같은 금형입니다.
하지만 역시 세월앞에 장사 없다고,
데칼은 쓸 수 없는 수준이라
타부디자인에서 별매데칼을 구해서 만들었습니다.
맥기제품들은 쓸만해서 별다른 도색없이 만들었습니다.
큰 디테일업없이 약간의 배선만 만들어줬고
드라이버 피규어(카를로스 로이트만)도 대충 만들어 탑승해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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