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92 [FUJIMI] 1/20 WILLIAMS FW14B #No.5 World Champion
서성원
2022-12-19, HIT: 1394, 김두해, 멤피스벨외 3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F1 역사상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명차를 만들어봤습니다. ㅋㅋ

워낙 유명한 머신이라 고증대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여, 걍 제가 알고 있는 지식 및 사진 몇 장 참조하여

대략적으로나마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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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은 그야말로 윌리엄스의 해, 나이젤 만셀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직전 연도인 1991년까지만 해도 아일턴 세나의 맥라렌팀이 독주에 독주를 거듭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러한 독주를 저지하기 위해 윌리엄스는 FIA의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한도내에서의

전자동 현가 제어시스템을 와신상담하여 개발해왔고,

그 결과 1992년은 FW14B가 100%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며 거의 모든 대회의 폴포지션,

우승을 거머쥐게 됩니다. 아일턴세나의 실력이 당대 최고의 천재적이라 하더라도 맥라렌 MP 4/7은

윌리엄스 FW14B에는 역부족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이듬해인 93년도 역시 FW15C는 단 1년만 계약한 알랭 프로스트를 당해년도 왕좌에 오르게 하여

당대 최고라고 자부해왔던 아일턴 세나는 분루를 삼키며 맥라렌을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결국 윌리엄스는 알랭 프로스트를 1년만에 계약해지하고 세나를 영입하였지만

공교롭게도 이러한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그 이듬해인 94년에는 비극을 맺게 하는 너무나도 안타까움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아무튼 그러한 F1의 큰 획을 그은 이 머신은 분명 현대 포뮬러원의 최첨단 과학이 동원된 최고의 머신임에는

분명하며, 그만큼 F1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보고 들었을 정도로 유명한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지미에서 나온 이 킷은 비교적 최근(?)에 나온 킷으로 금형도 엣지가 있고 아주 정교하게 잘 재현된

킷입니다. 덕분에 약간만 디테일업해줘도 효과가 살아날 수 있었고요.

이 당시 차량치고 카본이 많아 스튜디오27의 별매 카본데칼 및 타부의 CAMEL 담배데칼 구해줘서

만들었습니다. 역시 카본 데칼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좀 오래 걸렸네요.

정교한 3단 마스킹은 덤이고요 ㅋㅋ

이후 설명없이 작품사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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