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66 [HASEGAWA] 1/25 FORD THUNDERBIRD (American Coupe with Blonde Girl)
2023-04-02, HIT: 690, 류한상, 윤주황외 1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패션MD 서성원입니다.
드디어 한달간의 하세가와 어메리칸 쿠페 (야시시걸 시리즈)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마지막 한대가 더 남았으나 창고 어디 박혀있는지 보이질 않아,
사실상 이 4대째로 당분간 끝입니다. ㅋㅋ
이번에는 포드 社의 썬더버드입니다.
드디어 한달간의 하세가와 어메리칸 쿠페 (야시시걸 시리즈)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마지막 한대가 더 남았으나 창고 어디 박혀있는지 보이질 않아,
사실상 이 4대째로 당분간 끝입니다. ㅋㅋ
이번에는 포드 社의 썬더버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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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썬더버드는 1954~1997년, 2001~2005년까지 장수한 럭셔리 스포츠카였습니다.
초창기에는 2인승 럭셔리 로드스터로 출발하였으며
1세대, 2세대, 3세대를 거쳐
4세대는 뒷자석까지 마련한 2도어 LONG COUPE로 확장되었으며
엔진은 8기통 6.4L 자연흡기 334마력의 고성능을 탑재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만든 1966년형 모델은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 나와
유명세를 탔지요.
초창기에는 2인승 럭셔리 로드스터로 출발하였으며
1세대, 2세대, 3세대를 거쳐
4세대는 뒷자석까지 마련한 2도어 LONG COUPE로 확장되었으며
엔진은 8기통 6.4L 자연흡기 334마력의 고성능을 탑재하였습니다.
특히 제가 만든 1966년형 모델은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 나와
유명세를 탔지요.
하세가와의 이 시리즈들은 두번다시는 만들고 싶지 않은
초허접한 금형들이었는데
특히 이 모델이 제일 최악이었습니다. ㅋㅋ
앞,뒤 범퍼는 애당초 분리형인데 바디와 유격도 심하고 각도도 맞지 않습니다.
패널라인도 가장 옅게 파져있기에 바디다듬기에 가장 애를 먹었던 녀석입니다.
하지만, 만들어놓으면 가장 역동적(?)이고 힘차보인다고 할까
포드의 전형적인 앞모습을 필두로
아주 아름다운 차량입니다.
칼라는 당시 포드 실차 칼라인 CANDYAPPLE RED를
적절하게 조색하여 만들었습니다.
약간의 실버를 섞어서 살짝 메탈기가 있습니다.
이제 당분간 허접한 금형은 만들고 싶지 않네요 ㅋㅋ
설명없이 사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초허접한 금형들이었는데
특히 이 모델이 제일 최악이었습니다. ㅋㅋ
앞,뒤 범퍼는 애당초 분리형인데 바디와 유격도 심하고 각도도 맞지 않습니다.
패널라인도 가장 옅게 파져있기에 바디다듬기에 가장 애를 먹었던 녀석입니다.
하지만, 만들어놓으면 가장 역동적(?)이고 힘차보인다고 할까
포드의 전형적인 앞모습을 필두로
아주 아름다운 차량입니다.
칼라는 당시 포드 실차 칼라인 CANDYAPPLE RED를
적절하게 조색하여 만들었습니다.
약간의 실버를 섞어서 살짝 메탈기가 있습니다.
이제 당분간 허접한 금형은 만들고 싶지 않네요 ㅋㅋ
설명없이 사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달간 4대를 연달아 만든 프로젝트의 결과입니다.
허접해보이지만 나름 저렇게 Display해놓으면
그럴싸 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허접해보이지만 나름 저렇게 Display해놓으면
그럴싸 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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