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ian '77 [HASEGAWA] 1/24 LANCIA HF STRATOS Stradale
2023-07-03, HIT: 508, 류한상, 은빛달외 1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패션MD 서성원입니다.
오늘 연달아 두대를 올립니다.
사실 하세가와 스트라토스는 많은 모델러분들이 만들어보셨는데
저는 이제서야 처음 만듭니다.
랠리킷으로 몇 대 갖고 있었고
양산형 공도차량을 만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만들었네요.
패션MD 서성원입니다.
오늘 연달아 두대를 올립니다.
사실 하세가와 스트라토스는 많은 모델러분들이 만들어보셨는데
저는 이제서야 처음 만듭니다.
랠리킷으로 몇 대 갖고 있었고
양산형 공도차량을 만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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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치아 스트라토스는 오로지 랠리만을 위해 탄생한 차량입니다.
심지어 랠리 참가조건인 양산형 400대 생산을 위해 딱 400대만 만들었는데
후술할 70년대 당시 WRC에서의 엄청난 활약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어 매니아층으로부터의 러브콜로 총 492대를 양산하였다고 합니다.
'81년 아우디의 스포트 콰트로가 4WD의 혁신을 가져오기 전까지
사실상 스트라토스는 70년대 랠리계를 주름잡았고
랠리에 최적화된 엔진구동방식이 MR(미드쉽) 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었습니다.
이후로는 131 Abarth가 계보를 잇게 되는데
피아트는 스트라토스를 서킷에도 출전시키기로 결정,
GROUP 5에도 출전하기도 합니다.
워낙 유명한 차량이니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듯 합니다. ㅋㅋ
심지어 랠리 참가조건인 양산형 400대 생산을 위해 딱 400대만 만들었는데
후술할 70년대 당시 WRC에서의 엄청난 활약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어 매니아층으로부터의 러브콜로 총 492대를 양산하였다고 합니다.
'81년 아우디의 스포트 콰트로가 4WD의 혁신을 가져오기 전까지
사실상 스트라토스는 70년대 랠리계를 주름잡았고
랠리에 최적화된 엔진구동방식이 MR(미드쉽) 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었습니다.
이후로는 131 Abarth가 계보를 잇게 되는데
피아트는 스트라토스를 서킷에도 출전시키기로 결정,
GROUP 5에도 출전하기도 합니다.
워낙 유명한 차량이니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듯 합니다. ㅋㅋ
하세가와의 검증된 모델이며 설명서 보고 차근차근 만들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바디와 하판섀시 결합할 때가 아주 치명적이더라구요.
부품 몇 개를 부러뜨리지 않는 이상 제 힘으로는
도저히 온전하게 결합하기란 불가능했습니다. ㅋㅋ
칼라는 메탈릭레드를 하지 도포한후
클리어와인을 균등히 도색, 우레탄클리어로 얇게 초벌 도색후
마지막 우레탄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메탈릭계열이나 클리어코팅은 도색이 생각보다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이상 설명없이 사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무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바디와 하판섀시 결합할 때가 아주 치명적이더라구요.
부품 몇 개를 부러뜨리지 않는 이상 제 힘으로는
도저히 온전하게 결합하기란 불가능했습니다. ㅋㅋ
칼라는 메탈릭레드를 하지 도포한후
클리어와인을 균등히 도색, 우레탄클리어로 얇게 초벌 도색후
마지막 우레탄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메탈릭계열이나 클리어코팅은 도색이 생각보다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이상 설명없이 사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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