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 Panzer Aufklarungs T.W.47/N3 Konigs Kuster
2023-09-05, HIT: 974, 유중선, 닥터스트레인지외 1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Weissbear 입니다^^
Rainbow Egg 의 Ma.K Konigs Krote 의 쉐입을 유지하면서 조금 작은 사양의 기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웨이브의 Panzer Aufklarungs T.W.47/N2 Kuster 를 소체로 해서 Rainbow Egg의 KK의 외관을 토대로 꾸며보는 작업이었는데요, 기체이름은
Panzer Aufklrungs T.W.47/N3 Konigs Kuster
로 지어봤습니다.
제 나름의 설정의 주안점을 짚어보자면
1. 다리 하부에 유압식 실린더, 상부에 스프링 실린더를 추가하여 늘어난 하중을 견딘다는 설정 - 아카데미사의 판터, 브레들리 등의 AFV를 만들고 남은 잉여부품으로 제작했습니다.
2. 몸통 아래 4연발 레이저 기관총을 설치하여 포탑이 다른 곳을 공격하고 있어도 전면을 커버할 수 있다는 설정 - 중국제 4D프라모델 개틀링건의 몸체에 제도샤프 헤드 4개를 장착하여 표현했습니다.
3. 포탑 측면에 4연발 로켓 런처를 설치하여 대형기체에 대응한다는 설정 - 황통 튜브를 5cm의 길이로 절단하여 4개씩 묶어서 한 덩어리로 만들고, 프라봉과 알루미늄선, 에칭쪼가리, 인젝션 볼트 등을 이용하여 디테일 표현하고 로켓은 소형 주사기와 건담 파츠로 제작했습니다.
사진 쭉 나갑니다.
Rainbow Egg 의 Ma.K Konigs Krote 의 쉐입을 유지하면서 조금 작은 사양의 기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웨이브의 Panzer Aufklarungs T.W.47/N2 Kuster 를 소체로 해서 Rainbow Egg의 KK의 외관을 토대로 꾸며보는 작업이었는데요, 기체이름은
Panzer Aufklrungs T.W.47/N3 Konigs Kuster
로 지어봤습니다.
제 나름의 설정의 주안점을 짚어보자면
1. 다리 하부에 유압식 실린더, 상부에 스프링 실린더를 추가하여 늘어난 하중을 견딘다는 설정 - 아카데미사의 판터, 브레들리 등의 AFV를 만들고 남은 잉여부품으로 제작했습니다.
2. 몸통 아래 4연발 레이저 기관총을 설치하여 포탑이 다른 곳을 공격하고 있어도 전면을 커버할 수 있다는 설정 - 중국제 4D프라모델 개틀링건의 몸체에 제도샤프 헤드 4개를 장착하여 표현했습니다.
3. 포탑 측면에 4연발 로켓 런처를 설치하여 대형기체에 대응한다는 설정 - 황통 튜브를 5cm의 길이로 절단하여 4개씩 묶어서 한 덩어리로 만들고, 프라봉과 알루미늄선, 에칭쪼가리, 인젝션 볼트 등을 이용하여 디테일 표현하고 로켓은 소형 주사기와 건담 파츠로 제작했습니다.
사진 쭉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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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사진 - 폼이 조금 안나는 앵글인거 같네요
루프트바페의 BF109를 모티브로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서페이서를 뿌린 후
1. IPP 무광블랙 도포
2. 루프트바페 검은 튜울립 표현을 위한 마스킹
3. 본체 : Humbrol 248 (RAL 78) Light Blue 도포후 하이라이팅
4. 무장 : Humbrol 67 Tank Grey 도포후 하이라이팅
5. 험브롤 독일 공군 특색을 이용해서 에어브러싱
의 순서로 도색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서페이서를 뿌린 후
1. IPP 무광블랙 도포
2. 루프트바페 검은 튜울립 표현을 위한 마스킹
3. 본체 : Humbrol 248 (RAL 78) Light Blue 도포후 하이라이팅
4. 무장 : Humbrol 67 Tank Grey 도포후 하이라이팅
5. 험브롤 독일 공군 특색을 이용해서 에어브러싱
의 순서로 도색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른쪽 측면
후면에서 바라본 왼쪽 측면
검은 튜울립 마크는 전부 스텐실로 재현했네요 ㅎ
키트 그대로는 포탑 왼쪽이 너무 허전해서 밀리터리 프라를 만들고 남은 정크파츠를 이용해서 디테일업 해주었네요.
포탑 측면에 4연발 로켓 런처를 설치하여 대형기체에 대응한다는 설정입니다. - 황통 튜브를 5cm의 길이로 절단하여 4개씩 묶어서 한 덩어리로 만들고, 프라봉과 알루미늄선, 에칭쪼가리, 인젝션 볼트 등을 이용하여 디테일 표현하고 로켓은 소형 주사기와 건담 파츠로 제작했습니다.
문제의 뱀마크 : 원래는 하세가와의 그로서훈트 키클롭에 들어있는 데칼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비닐장판 같은 재질에다가 차체 하부가 심한 곡면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포기하고 100% 스텐실으로 재현..... 빡십니다 ㅜㅜ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문양을 넣어서 재미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웨더링은
유화 로우엄버을 묽게 희석해서 필터링으로 톤을 잡아준 다음, 로우엄버와 블랙을 혼합한 색으로 핀워시를 해주고,
아주 은 회색 ---> 아주 묽은 블랙 ---> 적당한 농도의 로우엄버
를 붓으로 튕겨주는 기법을 이용하여 에이징을 겸한 표면변화 표현까지 완료했네요.
요새 붓으로 튕겨주는 기법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노력 대비 효과가 꽤 괜찮아서 만족감이 좋습니다.
유화 로우엄버을 묽게 희석해서 필터링으로 톤을 잡아준 다음, 로우엄버와 블랙을 혼합한 색으로 핀워시를 해주고,
아주 은 회색 ---> 아주 묽은 블랙 ---> 적당한 농도의 로우엄버
를 붓으로 튕겨주는 기법을 이용하여 에이징을 겸한 표면변화 표현까지 완료했네요.
요새 붓으로 튕겨주는 기법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노력 대비 효과가 꽤 괜찮아서 만족감이 좋습니다.
다리 하부에 유압식 실린더, 상부에 스프링 실린더를 추가하여 늘어난 하중을 견딘다는 설정 - 아카데미사의 판터, 브레들리 등의 AFV를 만들고 남은 잉여부품으로 제작했습니다.
몸통 아래 4연발 레이저 기관총을 설치하여 포탑이 다른 곳을 공격하고 있어도 전면을 커버할 수 있다는 설정 - 중국제 4D프라모델 개틀링건의 몸체에 제도샤프 헤드 4개를 장착하여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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