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레리 1/24 페라리 250 GT 캘리포니아 오버워치 D.VA 송하나
튜닝(김두영)
2023-10-26, HIT: 482, 조은관, 졸리로저스외 1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자동차를 잘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대 이상은 뽑아봐야할 녀석이라는 말을 해드리고는 싶은데
초보자시라면 왠만하면 최근 발매된 다른 신금형 키트를 알려드리고 이 녀석은 반품하라고 말해드리고 싶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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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자동차를 만드는 구조와 똑같을 정도로 섀시라든지 서스펜션 만드는 재미가 쏠쏠한 녀석입니다만
타미야나 반다이처럼 딱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진짜 틀어지고 어거지로 맞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그런 녀석이네요.
정석대로 만든다면 진짜 깍고 다듬고 손봐야할 곳이 부지기수로 많은 녀석이고요
그런 악전고투 끝에 완성을 하면 정말 기분은 째집니다만... 대신 정신상태가 엄청 피폐해지는 그런 마물입니다.
차체가 틀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섀시와 결합이 잘 되지 않아서 진짜 입에 욕을 달고서 만들어야할 그런 놈이더라는 거... 하아...
게임 오버워치의 인기가 꽤 대단해서 이걸 데칼로 만들어 붙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자작해서 붙여 줬네요.
잉크젯 물전사지 백색용지에 붙이고 싶은 디바 송하나 의 이미지를 출력해서 유광클리어로 코팅하고 붙여 줬네요.
백색용지는 이미지 테두리로 하얗게 남는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래서 가위와 칼로 일일이 오려 가면서 최대한 하얀 부분이 남지 않도록 잘라내는 것이 제일 귀찮았습니다.
그러고서 붙이는 것은 일반적인 데칼과 방법이 비슷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사이즈가 크다 보니까 물기를 빼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본넷핀은 아니지만 그냥 남는 비즈가 있어서 과장도 해볼 겸 본넷에 붙여줘봤습니다.
오버워치 디바 송하나 자작데칼 덕에 굉장히 화려하게 되었는데요, 걍 남는 비즈로 살짝 손질만 해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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