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 불사조'를 총 3대를 제작 했는데, 급하게 보내느라 사진을 대충 찍어서(대부분 부족한 작품들이지만 완성하고 나면 흰색 도화지 한 장 깔아놓고 사진을 찍어서 보관하는 편이에요..^^) 블로그에만 올렸다가, 며칠 전에 SNS 올린게 반응이 좋길래 MMZ 에도 업로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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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수리 오형제' 하면 바로 이 수박바 같이 생긴 '불사조'가 떠오르는데, 사령선(앵그리 버드 같이 생긴..^^)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해외의 많은 분들도 이 '불사조 - 갓 피닉스'를 좋하시는 것을 보고 왠지 모르게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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