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66 [MONOGRAM] 1/25 PONTIAC GTO '66년형
서성원
2024-01-16, HIT: 537, 남원석, 유재용외 1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패션MD 서성원입니다.



이번에는 레벨 모노그램제 어메리칸 머슬입니다.

과거와는 달랐던 것이 아주 단촐한 킷을 大개조했다는 것입니다.

평상시같으면 일주일만에 만들 킷을 한달을 붙잡고 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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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은 미국 제너럴모터스 산하에서 창설한 좀더 매니악하고 스포티한 브랜드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산업화가 고도화될때 미국의 젊은 층들을 집중 공락하여

가성비 좋은 고성능의 스포츠카를 대량 생산하여 거의 반세기 동안

성공 가도를 달렸던 브랜드였죠.



그러다가 '80년대 북미시장을 두드린 일본 브랜드들의 대거 유입 및

안일한 경영방침으로 급속도로 사세가 기울기 시작했고

결국 2010년에 최종 부도처리되어 사라져버린 비운의 브랜드입니다.



GTO는 그러한 폰티악의 어메리칸 머슬 스포츠카의 선두주자로 개발이 되었으며,

무려 6.4L 8기통의 고성능 엔진을 탑재하여 5세대('06년)까지 40여년을

구가했던 폰티악의 고성능스포츠쿠페의 대명사였죠.
킷은 과거 레벨 모노그램의 66년형 GTO를 활용하였습니다.

칼라는 Wolf Dark Blue로서 Wolf Racing Team 전용칼라에 Black을 좀 섞어 조색하였습니다.
모든 도어 All 개폐를 위한 인고의 과정입니다.
이 역시 어마어마한 사포질과 트렁크 내부 모습 재현 등

생각보다 상당한 작업량이 소요됩니다.
리어 트렁크 개폐가 꽤나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단순히 여닫는데 필요한 것 뿐 아니라 유압식 보조 힌지도 제작하였습니다.
어쨌든 간신히 만들어냈습니다. ㅋㅋ

크롬 트리밍은 All 하세가와 Mirror Finish를 재단하여 마무리지었습니다.

도어 손잡이 등(내부 손잡이, 윈도우 크랭크)은 알루미늄봉과 곤충핀등을 가공하여

만들었고, 윈도우는 LCD 얇은 투명 프라판을 재단하여 만들었습니다.

내부는 Red Leather Color로 도색하였고

최대한 가죽 느낌나게 가볍게 드라이브러싱하였습니다.

또한 도어 트리밍 역시 하세가와 미러 피니쉬로 완성하였고요.



잘 보이진 않지만 엔진도 나름대로 디스트리뷰터 등 꼼꼼히 배선 작업하였고

트렁크안의 스페어 타이어는 오유마루로 복제하여 퍼티로 만들어냈습니다.

약간 세차한 이후에 시골의 눈밭길을 살짝 밟아온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상 설명없이 사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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