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틀윙 입니다.
이번 작업은 강제모 작가님(gonbro)의 원형, "돈짱"을 만들고 칠 해 보았습니다.
원작 작례가 아련함과 처연함을 강조하였다면, 저는 거기에다 불안과 공포를 한 스픈 담아 봤네요. ^^;
제목은...
알수 없는 거대한 무언가가 밤하늘에서 떨어집니다. 그걸 바라보고 있는 소녀의 표정...<멸망의 밤> 입니다.
이번 작업은 강제모 작가님(gonbro)의 원형, "돈짱"을 만들고 칠 해 보았습니다.
원작 작례가 아련함과 처연함을 강조하였다면, 저는 거기에다 불안과 공포를 한 스픈 담아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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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거대한 무언가가 밤하늘에서 떨어집니다. 그걸 바라보고 있는 소녀의 표정...<멸망의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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