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1/144 sazavi
2025-02-11, HIT: 577
Prose, 나비야외 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정환
금자비 hairline texture ver.
헤어라인 마감이라고 하던데 사자비로 비슷하게 한번 해봤습니다.
뭐 붓쟁이라 금속색을 에어브러쉬 만큼 깔끔하게 할 자신도 없고 해서
이렇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방법이야... 금속색 밑바탕 칠하고 (이번엔 캔 스프레이) 가지고 있던
여러종류의 금색으로 듬뿍 바르고 빗질(망가진 붓 짧게 잘라) 의 연속 작업입니다.
헤어라인 마감이라고 하던데 사자비로 비슷하게 한번 해봤습니다.
뭐 붓쟁이라 금속색을 에어브러쉬 만큼 깔끔하게 할 자신도 없고 해서
이렇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방법이야... 금속색 밑바탕 칠하고 (이번엔 캔 스프레이) 가지고 있던
여러종류의 금색으로 듬뿍 바르고 빗질(망가진 붓 짧게 잘라) 의 연속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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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같은 금색이라도 밑바탕과 헤어라인 작업용의 색감이 꽤 많이 달라야
표가 많이 나네요. 분명 각각 칠하면 다른 금색인데 붙여 놓으니 별 표가 안나서 하나 마나 한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ㅠ.ㅠ
프라탑에 IMS knight of gold 가 또하나가 아직도 잠자고 있는데 해 말어 고민중입니다^^
표가 많이 나네요. 분명 각각 칠하면 다른 금색인데 붙여 놓으니 별 표가 안나서 하나 마나 한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ㅠ.ㅠ
프라탑에 IMS knight of gold 가 또하나가 아직도 잠자고 있는데 해 말어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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