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E Corsair II
2025-03-19, HIT: 711
박현진, 윤주현외 2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양대천
지난해 여름에 완성한 아주 오래묵은 ACE 1/72 키트입니다.
패널라인과 리벳, 그리고 자잘한 디테일 몇 군데 추가하였고,
데칼은 후지미 키트의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인쇄가 깔끔한 카르토그라프 데칼이라 고물 키트라도 그럴듯해 보이게 해 주네요.
패널라인과 리벳, 그리고 자잘한 디테일 몇 군데 추가하였고,
데칼은 후지미 키트의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인쇄가 깔끔한 카르토그라프 데칼이라 고물 키트라도 그럴듯해 보이게 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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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씰은 처음으로(?!) 마스킹하여 칠 해 보았습니다.
게을러서 대부분 마스킹테이프로 처리하였었지요....
더 가늘게 하고 싶었으나 72라... 노안으로 돋보기끼고 작업하다보니...
일정한 간격으로 마스킹 하는게 어렵더군요..
게을러서 대부분 마스킹테이프로 처리하였었지요....
더 가늘게 하고 싶었으나 72라... 노안으로 돋보기끼고 작업하다보니...
일정한 간격으로 마스킹 하는게 어렵더군요..
에어인테이크 내부는 막혀있어 뚫어서 작업하려다...그냥 덮어주었습니다.
휴지를 덮고 순간접착제를 먹여 만들었습니다.
휴지를 덮고 순간접착제를 먹여 만들었습니다.
연료탱크는 키트의 것이고, 나머지 무장은 여기저기서 가져왔습니다.
너무나 휑한 기어 내부는 적당히 이것저것 붙여두었습니다.
너무나 휑한 기어 내부는 적당히 이것저것 붙여두었습니다.
제작은 두 대를 동시에 작업하였으나, 밝은 그레이의 에이스 제품 하나만 완성하였네요.
마지막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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