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전 신형 싼타페 mx5 (아카데미과학) 완성해봤습니다.
2025-09-12, HIT: 373
김성민, 강가딘외 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좌절금지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아카데미과학 신형 싼타페MX5를 만들어봤습니다!!
시사출물을 받고 완성한지는 꽤 되었는데 데칼을 받지 못해 지금까지 미루다가
이전 출시한 그랜저GN7 데칼을 이용해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래서 뒷쪽 싼타페 로고 데칼을 붙히지 못하 많이 아쉽지만
그랜저GN7처럼 데칼도 잘 나올걸 알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칼에 싼타페의 아이덴티티인 개뼈라이트부분이 데칼로 들어가있어서
도색없이 손쉽게 효과를 낼수 있도록 되어있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비록 저는 데칼이 없어 크롬스티커를 붙혀줬지만 효과는 동일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전 출시한 그랜저GN7을 뛰어넘는 조립성을 가지고 있고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스넵타입을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가서
놀라웠습니다!! 접착제 1도없이 조립이 가능한건 최고입니다. 도색을 하더라도 가조립이 가능하니!!
추가로 트렁크 리어도어를 가동식과 2열 폴딩도 가능하게 해놔서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리라 생각되네요!!
저는 무조건 캠핑 디오라마 하나 만들겁니다!! 아니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
도색은 이전 그랜저GN7과 동일하게 부분도색만 해줬습니다!!!
부분도색만으로도 이정도 퀄리티 나오면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사실 그랜저와 싼타페에 사용한 화이트 색상의 바디에 들어간 펄이 상당히 미세해서
도색하는것보다 더 마음에 들어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