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Z-130 Graf Zeppelin II Kriegsmarine Reconnaissance Airship, 1939 (What-if)
2025-10-02, HIT: 442
김재원, j7chang외 1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양진수
그라프 제펠린2 비행선입니다.
킷은 레벨 1/720 힌덴부르크 킷을 이용했고, 독일해군 버전으로 도색해 보았어요.
실제로 전역에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정찰이나 대잠 초계용으로 사용했다고 가정하여 제작해보았습니다.
킷은 레벨 1/720 힌덴부르크 킷을 이용했고, 독일해군 버전으로 도색해 보았어요.
실제로 전역에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정찰이나 대잠 초계용으로 사용했다고 가정하여 제작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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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은 나름 무난한편입니다.
타콤 킷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레벨의 다른 구판킷에 비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만들만한 수준이예요.
잠수함급으로 부품이 별로 없어서 금방 뚝딱하고 완성할수 있습니다.
타콤 킷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레벨의 다른 구판킷에 비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만들만한 수준이예요.
잠수함급으로 부품이 별로 없어서 금방 뚝딱하고 완성할수 있습니다.
힌덴부르크나 제펠린2은 은색 계열의 색을 사용한걸로 보여집니다만,
독일해군버전으로 제작을 하면서 함선 형태로 도색을 해보았습니다.
독일해군버전으로 제작을 하면서 함선 형태로 도색을 해보았습니다.
독일해군이면 발틱 위장이나, 피오르드 위장이 떠오르는데..
둥근 선체에 발틱위장을 넣으면 좀 이상할꺼 같아 피오르드 위장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둥근 선체에 발틱위장을 넣으면 좀 이상할꺼 같아 피오르드 위장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아크릴 베이스로 해서 마무리를 하려다가 굴러다니는 나무 케이스를 발견해서 아래처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체는 케이스 벽면에 붙혀서 고정했어요.
그리고 아크릴로 마무리.
제작한 형태로 GPT한테 이미지를 만들어 달랬더니 요렇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디오라마를 만들면 좋겠다나.. 뭐라나....^^:;;;;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디오라마를 만들면 좋겠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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