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terminator last scene
2025-11-17, HIT: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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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이원섭
안녕하세요 반즈 이원섭입니다
이번에 작업한 터미네이터 디오작 올려봅니다
몇해전 지인이 선물로 준 터미네이터 t-800 스켈레톤 소후비 제품을 받음으로서 시작했습니다
1984년 영화 터미네이터는 몇십년이 흘러도 영상의 충격은 ..지금까지도 기억되는 멋진 영화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T2보다 T1을 더 좋아합니다~)
당시 사라코너가 t800을 압축기에서 눌러 쥐포로 만들어 버리던 라스트 장면은 최고의 씬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렇게 작업하게 되었네요~~
우선 선물로 받은 T800은 1/6이 아니라 1/4~1/5 사이즈 ....이런~ㅠㅠ
사라코너를 1/6 액피를 이용하려했으나........너무 작더군요.으~~자작 이라니.....
(2년 동안 다시 박스안으로..ㅎㅎ)
그래서 사라코너를 자작으로 변경...그러나 조형 실력 부족으로 .......ㅠㅠ.....맘에 들지 않지만 완성에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그냥 재밌게 봐주시길~~바랍니다..ㅅㅅ
2025년도이 2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즐프 하십시요~~
우선 헤드는 에폭시 퍼티로 자작.식모 작업 .몸통은 지점토로...위에 상의는 원단을 이용해서 만들어 줬습니다....
압축기에 눌리기 직전..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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