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맥스] 기갑전기 드라고나 ver.오바리
2026-01-06, HIT: 435
조준호, 더치스더치롤외 2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샤를롯트
프라맥스 기갑전기 드라고나 입니다. 1987년에 소개되었으니 얼추 4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여전히 본작 퀄리티보다는 오바리 마사미의 오프닝 임팩이 꽤 컸습니다. 이에 따라 드라고나는 본작 스타일의 프라모델이 간만에 반다이에서 출시가 되긴 했지만 아쉬움이 있었드랬죠. 물론 오바리 스타일의 완제품 완구류도 지속적으로 출시가 안된건 아닙니다. 특히나 이 맥스팩토리사의 완제품 맥스합금 드라고나는 이 프라모델의 프로토타입처럼 보이기도 했으니까요.
그 만큼 드라고나에서 있어서 만큼은 오바리 마사미씨의 작화스타일이 너무나 유명해서 본 스토리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작화만 이미지로 각인되어버리는 효과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사항은 이렇게 프라모델화 되기까지 이르렀던 것이죠. 우선 이 킷은 스케일이 굉장히 큽니다. 1/72이면서도 뒤쪽 리프터 윙의 펼쳐진 사이즈를 고려하면 공간파괴자급으로 올라섭니다.
너무 크다 보니, 그냥 도색은 너무 밋밋하고 허전하기에 되도록이면 컬러분할을 다채롭게 반영해줬고, (원작을 크게 위배하지 않는 정도선에서) 기본적으로 함재기 웨더링을 흉내내서 반영해봤습니다. 특히 드라고나 오프닝을 구현해보고 싶어서 항모갑판 베이스와 캐터펄트설정, 그리고 수신호 가이드등 소소하게 설정해서 최대한 오리지널의 오마쥬처럼 설정했습니다.
아래는 작업완성형태이자, 오바리 스타일의 오프닝이 반영된 결과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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