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이야기들
2004-04-22, HIT: 5526
머냐공, j7chang외 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성일
'Medal of honor'를 보면 짚이 활주로를 달리면서 서있는 적기에 기관총을 갈기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옛날에 훈련받을때 사방으로 검게만 보이던 활주로가 생각납니다. SAS도 북아프리카에서 서있는 비행기 폭파하다 생긴부대인것처럼 날지 않는 비행기는 짚만도 못한것이겠지요.
모스퀴토입니다. 아래의 뷰파이터와 크기가 비슷합니다. 처음에 뷰파이터 받아 보고 박스 크기에 놀랐습니다. 목재지만 걸작으로 평가받는 모스퀴토입니다. 저는 비행기는 1/32만 만드는데, 사실 1/32 비행기는 악세사리의 부재로 연출할 내용이 제한을 받을뿐만아니라 너무커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타이푼 전투기입니다. 이번촬영에는 스피트 파이어가 빠졌는데 너무 많이 놓고 하다보면 애써 만들고도 누락되는 경욱 종종있습니다. 혼자서 다 할려니 조금 무리가 있게되지요.어쨋든 다시 보면서, 좀더 신경써서 할걸 ---지금은 "나 비행기 많이 만들었다"고 보여주는 것밖에 안되서 조금 찜찜합니다.
슈투카 입니다.
호커 허리케인입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역시 나무로 만든 라이산더입니다.
브리스톨 뷰파이터입니다
"비행기 뒤에서 사랑하면 날아갈것 같다"
현재 1/32 라이트닝과 F18이 완성을 눈앞에 두는데 한번 신경써서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선배의 자랑" 얘들아 나 차 샀다
여자 후배들 "자기가 몰고 다니는 F15가 얼만데---"
"선배의 자랑2" 얘들아 나 장갑차 샀다. 내 차 너 가져 지붕위에 올라가봐 끄떡없어, 너 가져(할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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