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II U.S. AMBULANCE
2007-10-23, HIT: 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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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1/72 이차 대전당시 미군 앰블란스입니다.
이 스케일은 처음 접해봤는데 만드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부품이 작아 어렵긴하지만 완성해 놓으니 앙증맞은것이 아주 이쁘네요.
이 스케일은 처음 접해봤는데 만드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부품이 작아 어렵긴하지만 완성해 놓으니 앙증맞은것이 아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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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에 방치된채로 서있는 컨셉으로 해봤습니다.
설명서에는 모든문이 잠겨있는걸로 되있는데.
급하게 후퇴바람에 뒷문을 열어놓고 후퇴한걸로 설정했습니다.
(아~~ 어색합니다.ㅡ,.ㅡ;;)
기본도색은 락카로했고 필터링은 에나멜 녹표현은 러스트로했습니다.
설명서에는 모든문이 잠겨있는걸로 되있는데.
급하게 후퇴바람에 뒷문을 열어놓고 후퇴한걸로 설정했습니다.
(아~~ 어색합니다.ㅡ,.ㅡ;;)
기본도색은 락카로했고 필터링은 에나멜 녹표현은 러스트로했습니다.
앞유리는 파손된모습을 표현했는데 유리가 너무 작아서....
고생좀 했습니다.(수전증이 있나.....^ ^;;)
스케일이 작으니 디테일한 모습은 거의 생략하게 되네요.
고생좀 했습니다.(수전증이 있나.....^ ^;;)
스케일이 작으니 디테일한 모습은 거의 생략하게 되네요.
내부표현도 적당히 해봤는데 사진에는 잘나오지 않았네요.
(1/72스케일이라 잘보이지 않는다고 둘러대는중......)
(1/72스케일이라 잘보이지 않는다고 둘러대는중......)
하부 웨더링또한 대충 느낌만 나게 했습니다.
저의 한계인가봅니다. ㅜ,.ㅜ
바퀴 밑부분은 사포로 갈아낸 자국입니다.
(자동차가 서있으면 자체무게때문에 타이어가 눌립니다. 그걸 표현하려고.... 아마 여러분 모두 알고 있는 표현방법인듯합니다.^ ^)
저의 한계인가봅니다. ㅜ,.ㅜ
바퀴 밑부분은 사포로 갈아낸 자국입니다.
(자동차가 서있으면 자체무게때문에 타이어가 눌립니다. 그걸 표현하려고.... 아마 여러분 모두 알고 있는 표현방법인듯합니다.^ ^)
1/35 티이거 탱크와 비교 사진입니다.
정말 앙증맞고 귀엽네요.^ ^
타이거의 가동소리에 놀라 옆으로 곧쓰러질 기세네요.
정말 앙증맞고 귀엽네요.^ ^
타이거의 가동소리에 놀라 옆으로 곧쓰러질 기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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