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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Blind Desire '
2009-05-18, HIT: 2251
최종진, a320 파일럿외 2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돌하루방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요..
나름 2차대전 킷들로 디오라마 하나를 연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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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미니아트에서 나온 킷으로 정말 생각보단 완성하기가 힘이 들더라구요..
피규어는 드래곤제입니다.
셰퍼드 소품이 무엇보다 맘에 들어 정성들여 붓으로 도색해줬습니다 ^^
건물 뒷면입니다.
잔해는 석고를 으깨주고 기타 정크부품 모아둔걸로 꾸며줬네요..
드래곤 포르셰타입 킹 타이거입니다.
웨더링 과감히 넣어주고 ^^
역시 피규어는 드래곤제 장교들입니다.
그리고 한명을 나름대로 히틀러으로 도색해줬는데..멀리서 보면 대충 엇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
제가 소장하고 있는 프라모델 중 가장 대물킷인 레오폴드입니다.
정말 이만한 가격에 이 볼륨은 '나팔수'회사만이 가능할지도...
사실 웨더링을 좀더 과감히 해 주고 싶었는데...왠지 아깝단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까진..
어릴적에, 너무나 소중히 여기는 새 신발에 일부러 때를 뭍히는 기분이랄까요..?
인부들은 미니아트제인데..
역동성있는 포즈가 인상적이어서 구매했습니다.
건물킷과 달린 피규어들은 꽤 괜찮더군요..
워낙 대물이라서 그런지 한 샷에 담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빛의 채광을 이용해 나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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