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시즈오카 하비쇼 견문록 -11-
2009-07-04, HIT: 6126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nathan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메탈제 판쩌 마울티어. 설명에는 이탈레리 키트를 썼다는데...도대체 어디가??(그냥 참고만?)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설명 없이 사진 죽 이어집니다.
공사중인 일호함. 쇼와 16년이면 마무리 공사중이겠군요.
1/6 액션피겨를 사용한 제국육군과 해군의 디오라마.
이 야마토는 제작에 900시간이 걸렸다는군요.
궤도차량은 이렇게 장륜 틀레일러 위에 올려야 직성이 풀리는 동네입니다. ^^
T-35에 극악 디테일업 실시.(그런데 칠해놓으니 영 티가...)
여기도 이타샤가 안 빠지는군요. 먼저 글에 이타샤의 의미에 대해 불으신 분이 계셨는데요, 이타샤는 한자로 痛車라고 씁니다. '아픈 차'라는 뜻이지요. 어원에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눈이 아파서(시각공해?)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과 보면 마음이 아파서(어쩌다 저 지경이 됐을까, 라는...) 그런 거라는 설이지요. ^^;
동호회 이름은 프린츠오이겐인데 메인은 밀리터리입니다.
크로아티아가 개발중인 M-95 전차를 제작중.
와아아아아아!! 88이다!!(회장 안에 딱 하나 있던 88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메르4는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더군요.
타미야 소련 전차병세트의 여자 인형이 아줌마 얼굴이라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 아줌마로 개조했군요.
61식 회수전차. 옆의 자쿠는 머리는 UCHG, 몸통은 자작인데...전차 개조실력에 비하면 자쿠 몸통 자작실력은 조금 떨어지는 듯.
이게 11번째 글인데...대충 계산해보니 20번째까지는 갈 것 같네요. 이제 겨우 절반 온 건가...--a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