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제일 비싸고 커서 만드는데만 오랜 시간이 필요로 했던 녀석입니다.
아카제 치피호...에어공구가 없어 완성후 도색을 소화할 수 있을까 염려끝에 붓도색으로 마감.
어렵사리 완성을 하고 가을 하늘이 너무 맑아 야외촬영을 했습니다. 참고로 프라모델 카페에 올렸던 이력이....부족하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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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비교샷이라고 해야하나?
우리 막둥이 아들입니다.
ㅎㅎ
붓도색 작업과정을 추가해 올려 봅니다.
항상 머리부터 발끝?순으로 시작합니다.
왠만해선 마스킹 안합니다...귀차니즘이 가장큰 이유일지도...
기체가 크니까 콕핏도 붓도색하기에 더 수월하더군요....재미도 더한것 같고...
앞으로도 대형스케일 위주로 제작을 할 예정입니다....사업때문에 도통 시간이 나질 않아 손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