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229B NaghtJäger
2010-03-04, HIT: 4904
당신의길, 김정훈외 10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gmmk11
드래곤의 1/48 호르텐229 복좌야간형입니다.
데칼이 망가져서 별매데칼 값으로 상당한 돈이 들어갔네요.
품질은 단차부터 되파기, 부품 휘어짐, 데칼갈라짐 등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Ho299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레벨의 1/72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품질이 아주 좋아요.
데칼이 망가져서 별매데칼 값으로 상당한 돈이 들어갔네요.
품질은 단차부터 되파기, 부품 휘어짐, 데칼갈라짐 등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Ho299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레벨의 1/72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품질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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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면서 찍어봤습니다.
뒷모습 이쁘네요.
아래쪽은 전파흡수도료를 발라서 무광검정이란 설명이 붙어있던데 너무 심심한 색깔이라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플래시가 터져서 흰색이 너무 강조되었네요;
플래시가 터져서 흰색이 너무 강조되었네요;
노즐은 SMP 크롬실버 위에 SMP 카멜레온 그린-바이올렛을 뿌려줬습니다.
빛에 따라 보라색-녹색으로 형형색색 빛나는 도료인데 형광등 아래에서는 녹색 보기가 힘드네요
하켄 크로이츠는 하비데칼 제품입니다.
데이터마킹과 경고문구도 동사의 Bf110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데이터마킹과 경고문구도 동사의 Bf110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배기연의 무광표현은 역시 타미야 무광검정과 무광흰색만한게 없네요.
걸어다니는 부분은 독일군프라이머색으로 콕콕 찍어줬습니다.
날개를 나무로 만들었다네요.
날개를 나무로 만들었다네요.
30mm 기총 표현은 살짝살짝.
아흐퉁! 흡기구 주의.
아흐퉁! 흡기구 주의.
레이더는 프라스틱 지지대가 너무 잘 부러져서 고민하다가 피아노선을 잘라서 해결했습니다.
튼튼하면서 탄력있는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튼튼하면서 탄력있는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HS298 공대공유도미사일입니다.
원래는 이런 색칠이 아닌데 모양을 보니 물고기같아서 눈과입을 그려줬습니다.
코 끝이 투명/일반 2종류 들어있더군요.
원래는 이런 색칠이 아닌데 모양을 보니 물고기같아서 눈과입을 그려줬습니다.
코 끝이 투명/일반 2종류 들어있더군요.
추축국 1946 망상 기체 모음집
스케일은 48로 동일합니다.
스케일은 48로 동일합니다.
제트기끼리 날아오릅니다.
앞모습
일본이 무유도 공대공로켓 4발이고 독일이 유도 공대공 로켓 4발이네요.
일본이 무유도 공대공로켓 4발이고 독일이 유도 공대공 로켓 4발이네요.
크기차이가 상당하군요.
랭카스터를 잡으러 밤하늘을 날아오르는 229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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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작업기 입니다.
예전에 올린사진도 있고 이번에 추가된 사진도 있습니다.
Hs298 미사일입니다.
일반형이 흑상어로 Schwarz Hai
투명부품의 개량형이 청상어로 blau Hai 입니다.
제가 지은 이름입니다;
원래 미사일은 성능이 그닥이라 폐기되었다네요.
예전에 올린사진도 있고 이번에 추가된 사진도 있습니다.
Hs298 미사일입니다.
일반형이 흑상어로 Schwarz Hai
투명부품의 개량형이 청상어로 blau Hai 입니다.
제가 지은 이름입니다;
원래 미사일은 성능이 그닥이라 폐기되었다네요.
조립과 표면정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위장무늬색을 먼저 올리고 고무찰흙으로 마스킹
바탕색을 칠하고
벗겨냅니다.
노즐 부분은 표면정리를 더욱 면밀히 한 후에 SMP 크롬실버 -> SMP 카멜레온 특수도료로 칠하고
불꽃이 직접 닿는 부분은 군제 특수도료 steel로 마스킹 색칠해줬습니다.
이후의 모습은 위의 완성작과 같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꽃이 직접 닿는 부분은 군제 특수도료 steel로 마스킹 색칠해줬습니다.
이후의 모습은 위의 완성작과 같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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