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이 바로 치피호 입니다.후회 없이 한번 실물과 같이 만들다 보니
책 한권이 되는 군요.자세한 설명은 여기 http;//blog.naver.com/hmp68로
방문 하셔서 책 한권 보려 오십시오.사진이 많아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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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악 데칼 한장으로 붙이기에는 죽음입니다.저 나름대로 분할을 했습니다.
빨간색부위를 분할했습니다. 목 부위는 먼저 레이돔 페널라인을 기준으로 붙이고 나서
조금 마른뒤에 초록색 부위에 체크된부위를 제거 했습니다.머리 윗부분을 붙이고 나서
아래부위도표 안나게 붙여 주었습니다 발톱.... 그림과 같이 이부위만 데칼을 했습니다
앞전 설명과 같이 데칼을 붙인뒤 너무 화려해서 에어브러시로 한번더 작업을해주었습니다.
손떨러 죽는줄 알았네.
초록색 제거한부위에 파스텔로 자연스럽게 마무리 했습니다.
화면 파인 부위에 흰색을 뿌리고 나서 데칼을 붙였습니다. 역시 잘 안 붙여서 무수지 접착제로
데칼을 살짝 녹였습니다.흰색과 같이 녹인 부위가 에어브러시로 작업 한것 처럼 자연스럽군요.
데칼붙인뒤 제거한 부품은 자작으로 만들고 나서 흰색으로 뿌린뒤 붙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데칼은 에어브러시로 한번더 작업했음.살떨려서 죽는줄 알았음.
꼬리 날개 마크 데칼을 붙인뒤 여백을 깨끗이 제거하니 에어브러시로 먹선만 살짝 지나 갔는데
스텐실 한것 같아요. 앞전 그림과 같이 두개만 데칼이고 전체적으로 스텐실 했음.지피호 데칼이
생명인데 정말 그냥 붙이기에는 죽음 입니다. 분할해서 붙이면은 정말 쉬워요.
초록색 부위를 먼저 스텐실로 색칠하고 나서 영어부위 데칼을 붙인뒤 조금 마른뒤에 영어 부위
초록색을 다제거 하고 보니 꼭스텐실 한것 같네요.이게 손톱인가 발톱인가....
엔진,노즐 붙이기 위해서 구멍을 낸뒤 항동봉으로 꽂고 붙였습니다.
캐노피 기지대 실물과 같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에나멜 항동선으로 디테일업을 하고 에칭 부분은 실기 사진에는 망에 또딱이 단추가 붙여 있고 그부분은 넌너로 디테일업 했음.
캐노피 안쪽은 에칭으로 작업 한뒤 부족한 부분은 항동선으로 실물과 같이 재연 했음.
캐노피 윗쪽은 실기 사진을 보고 항동선,프라판 재연 했음.
랜딩기어 실물과 같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에칭,항동선,프라판,마스킹테이프로 자작했습니다.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장석 부위를 자작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업을 한뒤 가 조립으로 붙여보니 장석 느낌이 확실이 사는군요.
공기흡입구 엔진 사진과 같이 분리 했습니다. 하나로 하면 단차가 심할것 같아서 분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