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in stalingrad 1942
니벨룽겐
2011-06-22, HIT: 3399, 이종흔, 박경우외 6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마스터 박스의 signal personal stanlingrad 1942중 역동적인 놈 하나 입니다.
두꺼운 목 부분을 좀 갈아 낸 것과 개인 장구류를 모두 드래곤 것으로 달아 주었습니다.
mb?의 물건을 보면 그 자체가 하나의 비넷과도 같게 생산 하는 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은 조금만 손을 보시면 굉장한 작품이 나올것 같은 잠재력을 갖고 있는 물건 이라고 생각 됩니다.
*눈 그리는 것이 제일 고통 스럽네요. 오늘도 개구리 왕눈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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