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Surcouf Underwater Cruiser
2016-01-01, HIT: 3331
윤주황, seal1986외 4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빨간토끼(김동영)
연휴에 뚝딱 만들어 봤습니다.
순양함 이라는 타이틀이 있어 나름 클줄 알았는데 별로 안크더군요 (1차대전때의 순양함은 작았다고 합니다..)
20세기초 잠수함에 대한 로망이 불타던 시절의 물건 입니다. 함포도 달아보고(영국은 더큰 포를 담) 조립식 함제기도 탑제하고 했었는데
2차대전 이후로는 잠수함이 어뢰와 미사일 기술 발달로 민숭생숭한 물건이 되어버렸죠..
/
하비보스제 키트는 포탑이 돌아가지 않는게 아쉽긴 하지만 나름 명품 입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