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N P-3C Orion [1:144 LS/Monokio]
2025-09-25, HIT: 716
김진철, 깜장고무신외 2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노란대문
지인 작업실에 놀러갔다가 얻은 메이커도 이름도 낯선 'LS' 킷입니다.
원판은 80년대 초반에 나왔고, 'ARII' 에서 다시 풀린게 시장 좀 있는듯합니다.
(아마도 LS 회사가 문닫은 후 금형이 팔려간 탓이겠죠.)
80년대 초반에 나온 물건치곤 상태가 그리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투박한 몰드야 어쩔수 없지만, 조립성도 괜찮고, 모양새도 비슷하게 잘 나온듯하네요.
데칼은 오래전에 구해서 가지고 있던 Monokio Easycal 을 사용했습니다.
오랜만에 Easycal 작업하는거라 초반에 좀 버벅이긴했는데,
발색도 훌륭하고 작은 데이터마크 접착성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작업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신금형 제품을 발매하면 P-3CK 개수형으로 다시 한 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원판은 80년대 초반에 나왔고, 'ARII' 에서 다시 풀린게 시장 좀 있는듯합니다.
(아마도 LS 회사가 문닫은 후 금형이 팔려간 탓이겠죠.)
80년대 초반에 나온 물건치곤 상태가 그리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투박한 몰드야 어쩔수 없지만, 조립성도 괜찮고, 모양새도 비슷하게 잘 나온듯하네요.
데칼은 오래전에 구해서 가지고 있던 Monokio Easycal 을 사용했습니다.
오랜만에 Easycal 작업하는거라 초반에 좀 버벅이긴했는데,
발색도 훌륭하고 작은 데이터마크 접착성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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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 워크웨이는 자료사진을 찾다가.. 부족한 부분은 약간의 상상력을 동원해 칠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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