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시즈오카 오토모델러 모임.
걸판 이타샤 등장.
저 레진덩어리를 깎아서 저 차를 만들었습니다.
174. 마루카이 자동차모형 제작소.
175. 시즈오카 슬롯카 클럽.
176. 1/24 MOTORING.
177. LED토야마 팩토리.
178. 도깨비불과 유쾌한 친구들(웃음). 원래 서클 이름에 (웃음)이 붙습니다.
저도 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먼저 해버렸네요.
여기는 번외 부스라 번호가 안 붙습니다. 야마나시시(市) 프라모델 작품전 서포터즈.
둘이 합치면 백만볼트!(그런데 오리지널이 아니라 시스터즈로군요.)
179. HARD&LIGHT.
180. 목공예품을 들고 나온 큐슈 연합 솔로몬즈.
3배 빠른 단보드.
이걸 만든 게 누군가 봤더니...
26년 경력의 목수라는군요. 언젠가는 해외에서 전시회를 여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181. 플라길드.
182. 해피모델링 the K2C.
티이거 초기형 큐폴라...
183. TFWT. '무지 펑키하고 언더풀한 아빠들'의 약자입니다.
코끼리와 코끼리.
문신을 찍으려고 했는데 제대로 안 나왔습니다.
184. 닛산 테크노 모델러스 클럽. 닛산 사내 동호회입니다.
185. 델타클럽 함선연구회.
여기서는 배 만드는 동호회들이 편균연령이 제일 높습니다.
186. 모형서클 논스톡. 걸판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187. 시즈오카 동부 모형동호회 스트라이크베젤.
걸판에 나오는 전 차량을 다 만들었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애들에다가...
경기 중계용 열차TV(?)까지.
188. 하네다 하네하네클럽. 1차대전기와 복엽기 테마입니다.
그 와중에 끼어있는 배구부 부활.
189. 바로 옆에서도 복엽기 테마가 열렸습니다. 제1회 복엽기 모델러 연합 2013.
다음편에서는 제가 이번에 본 것들 중 가장 인상깊은 키트가 나옵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별 거 아닐 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