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모X (luckymode?.com) 악성 사례 공유합니다.
수년 간 아무런 안내도 없이 안보내고 있던 물건이 문득 생각나 비슷한 가격의 다른 물건으로 보내달라고 하니 주문을 일방 취소 후 상점크래딧으로 전환했으니 주문을 새로 하라네요;;
아니면 크래딧 만큼 결제 카드사로 환불 해준다고 하는데 수년 전 카드 유효기간이 남아있을리 만무하죠.. 이런 맹점을 알고 새로운 주문 유도.. 헐 기법 참 참신합니다;;
수년간 나몰라라 하고 있던 것도 열받는데, 배송비는 크래딧으로 전환도 안해주고 크래딧으로 전환된 것도 원상품가격에서 80% 정도만 전환해 놓고 고객에게 할 소린가 싶네요.
잊고 있던 상품 몰래 삭제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할 정도네요 헐;;
혹시 주문 상태이신 분들은 제품상태 체크해보도록 하시고, 안보내고 있는 물건이 있다면 신속히 보내달라고 강하게 요구하세요.
그리고 혹여나 럭키모X에서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 말리고 싶습니다.
유사 사례나 경험 있으신 분들 집단지성 차원에서 댓글로 내용 공유 부탁합니다.
이것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