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입니다, 설명서에 틀린 곳이 정말 많고, 초창기 키네틱 제품들이 그렇듯 언더컷이 생기는 부분의 패널라인과 디테일들은 많이 뭉개져 있어서 다시 새겨줬습니다.
수직미익의 에어 스플리터의 경우 미성형이 있어서 밀어내고 프라판으로 다시 만들어 넣었구요, 추가적인 디테일 수정작업을 좀 더 해주고 조립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https://youtu.be/xCLUW_T8u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