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금형 마무리 작업이 안된 상태에서 사출된 시사출 런너이지만 다음달 영국 모형행사에 전시할 목적으로

작업을 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제품 구성이나 프로포션 등을 살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 제작기를 허접하게나마 작성해봅니다.

 시트 모양은 잘 나온거 같습니다.

 일명 욕조라고 불리는 조종석입니다.

 

 노즈 랜딩기어 베이도 상당히 디테일 합니다.

 

 

조종석 패널들은 데칼이 들어가 있는데 아직 데칼이 생산되지 않은 시점이라 데칼용지에 인쇄해 작업해줍니다.

 전사지 구성은 이렇습니다.

 실제 생산된 데칼을 적용하면 보다 더 깔끔하게 작업될거 같습니다.

 

 계기판 몰드와 데칼 핏은 잘 맞는거 같습니다.

 기수부를 조립해줍니다.

 

 

 기수부에는 무게추를 25g 넣어주어야 한다고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