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전차의 궤도를 가리는 휀더가 뽀대의 엄청난 적이라는 생각에 작업 해 놓았던 차량의 휀더를

모조리 쏴악 다 뜯고 있습니다 ㅎㅎ

전에 음주 후 휀더 뜯기 작업에 재미가 붙었긴 한데

본인의 선택이 과연 뽀대로 연결될지는..  ㅡ-ㅡ;

회원님들 취향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