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타미야 f-14입니다. 전에 조립은 한번 해 봤는데 얼마전 필받아 두번째이고 이번엔
도색이 가능할꺼 같습니다.
뱅기는 긴 말 필요없이 그냥 딱 타미야가 답이란 생각을 다시 하게됩니다.
몇가지 아쉬운게 있지만 결론은 타미야.
요즘은 콕핏 3d데칼로 많이들 이쁘게 만들던데 역시나 비용문제로 점찍기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