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 좀 애매할수도 있다는것은 압니다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차류에 <기본 전체 락카 도색만 마친후>, <치핑등 웨더링 넣기전>에 말입니다. 그사이에.
1. 입체감을 위해 묽게 희석된 블랙이나 브라운 에나멜로 먹선을 넣어주는것이 맞을까요.
2. 아니면 먹선 없이도 , 먼지가 쌓인 표현을 위해 데저트 옐로우 에나멜등으로 필터링만 해주어도 괜찮을까요.
저 두작업이 모두 냄새가 고통이라 하나라도 줄이고 싶어서요..
아니면 입체감을 주는 효과는 비슷하면서 더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요.(도료 종류 바꾸는것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