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라마에 들어갈 가구로 원래 벨린덴 카피 아카데미 소프트비닐키트 쇼파를 쓰려고 했는데  좀 맘에 안들었습니다.그래서 용기를 내어 자작에 도전해봤습니다.

몸체는 프라판과 포맥스로 만들어봤습니다.

큐션은 에폭시로 만들어서 살짝 굳어갈때 볼록 들어간 단추 달 곳을 핀으로 새겨 주었습니다.

팔걸이느는 프라봉과 퍼티로  만들었습니다.

한 네번 실패하고 겨우 만족할만큼 조형되었습니다.

많이 기쁘네요

날이 많이 춥네요 건강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