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에 드릴링할 때는 작은 사이즈부터 점차적으로 구멍을 넓혀야하며 회전속도가 빠르면 플라스틱이 녹으므로 조심하셔야합니다.

 

 라이트 내부를 은색으로 대충 칠합니다.

 이쑤시게나 둥근 나무젖가락을 끝이 둥글게 갈아서

투명 플라스틱을 살짝 녹여서

 이쑤시게로 쑤시고

 

 잘라서 이쑤시게에 다시 끼워서

 자르고 격자 무늬도 넣습니다.

 단번에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몇번 시도하면 괜찮은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쑤시게에 침을 살짝 발라 찍어서 위치시키고

 목공용본드를 물로 희석해서 살짝 흘려 말립니다.

 20년 전 사진 정리하다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