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네요. 대형 기체는 프라모델로 볼 땔와 실제로 볼 때의 느낌 차이가 더더욱 큽니다.
(옛날에 B-1을 처음 봤을 때 많이 당황했었지요.)
안에는 조금 나중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전시구역 바깥에 주기되어 있는 기체들.
이륙 준비중인 피치 에어의 민항기.
머리 위로 오라이언이 지나갑니다.
뒤를 이어 F-15와 T-4의 편대비행.
KC-767의 뒷모습.
기체번호 위에 정비 책임자의 이름이 붙어있네요.
치누크 옆에 뭔가가...
이런 용도군요.
아까 본 피치가 이륙하고 있습니다.
국내선 프롭기가 또 지나갑니다.
그리고 바로 또...
이제 다른 쪽으로 가봅니다.
다음 글에 계속.